성범죄/기타 성범죄

술먹고스킨십, 이미 신고되었다면 경찰조사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thr_sc 2025. 10. 8. 09:00

술자리에선 가볍게 지나간 행동이라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불쾌감을 호소하고 신고까지 이어졌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특히 술먹고스킨십은 준강제추행이나 준강간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단순한 접촉 문제라 치부하기에는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기에 이미 신고가 된 상황이라면 경찰조사를 철저히 준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 술먹고스킨십이 왜 무거운 혐의로 이어질 수 있나요?

 

술자리에서의 접촉은 흔히 가볍게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법은 술 취한 상태를 전혀 다르게 판단해요. 상대가 술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웠다면 이는 동의가 없는 상황으로 보게 됩니다. , 강제성이 없더라도 준강제추행이 성립할 수 있다는 말이죠. 실제로 준강제추행의 법정형은 강제추행과 동일합니다.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데요. 결국 ‘술김에 그랬다’는 해명은 전혀 가볍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가 취한 상태였음을 알면서 스킨십을 했다면 죄질이 더 나쁘다고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술먹고스킨십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무거운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왜 술 취한 상태가 불리하게 작용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술에 취한 사람은 저항하거나 거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정상적인 판단을 못 한다는 점을 이용했다고 보는 겁니다. 법원은 고의성보다 피해자의 상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판단합니다. , 내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저항 불가능한 상황이었는지가 핵심이 되는 겁니다. 또한 ‘나도 취했다’는 주장은 방어가 되지 않습니다. 법은 음주로 인한 심신장애를 감경 사유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일부러 술에 취한 사람을 노린 것처럼 해석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이 없다거나 실수였다는 말은 유리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술먹고스킨십 사건은 초기 진술 하나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까다로운 사안입니다.


Q. 실제로 어떤 실수가 불리한 결과를 낳을 수 있나요?

 

대표적인 게 블랙아웃주장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면 이 주장은 쉽게 무너집니다. 결국 내 진술의 신빙성만 잃게 되는 셈이죠. 또 다른 실수는 절반 인정입니다. 기억나는 부분만 말하고 불리한 부분은 모른다고 하는 방식인데요. 이는 오히려 진술의 일관성을 깨뜨려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법원은 이런 태도를 책임 회피로 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분위기가 괜찮았다’는 주장도 위험합니다. 상대가 취한 상태였다면 애초에 동의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

 

따라서 자연스럽게 있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심지어 이런 진술은 오히려 상대의 상태를 알면서도 행동했다는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건에서도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접촉이 추행으로 인정된 사례가 많습니다. 또는 서로 술에 취했더라도 피해자가 신고하면 가해자는 피의자가 되는 경우가 있죠. , 술먹고스킨십 사건은 해명 하나하나가 결과를 크게 바꾸는 만큼 신중해야 합니다.


술자리에서의 가벼운 접촉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큰 범죄로 번질 수 있습니다. 특히 준강제추행으로 이어질 경우 형사처벌은 물론 전과와 신상정보 등록까지 남습니다. 단순한 해명이나 감정적인 대응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내 진술을 정리하고 사건 흐름을 바로잡는 겁니다. 억울하다면 그 억울함을 입증할 근거를 모아야 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선처를 받을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절대 혼자 판단하지 말고 변호사 조력을 받아 대응 전략을 세우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술먹고스킨십 혐의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는 사실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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