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지 클릭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의뢰인은 ‘앙톡’이라는 어플에서 ‘같이 술 마실 사람 구함’ 이라는 글을 보고 피해자에게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여성 2명이 모텔에서 술을 같이 먹자고 하였고 나이를 물어보니 미성년자가 아니기에 해당 모텔로 향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던 중 여성 1명이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다 오겠다고 하며 자리를 비웠고 남은 여성 1명(피해자)이 침대에 누웠다고 합니다. 이에 의뢰인이 옆에 누웠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옷 속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고 상대가 저항하지 않아 하의를 벗기려하며 허벅지를 손으로 만졌는데 상대가 “그만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곧바로 멈추고 침대를 벗어나는데 피해자의 휴대폰이 아닌 다른 휴대폰이 보여 들여다보니 남자친구를 만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