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카촬죄

몰카미수 가볍게 보다간 전과가 남을 수 있습니다.

thr_sc 2025. 10. 7. 18:00

몰카미수는 흔히 설치만 했다거나 촬영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 유무와 상관없이 범죄로 인정될 수 있죠. 특히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아동 성착취와 불법촬영은 정부 차원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단속하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가볍게 생각하다가는 전과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Q. 몰카미수는 왜 전과로 이어질 수 있나요?

 

몰카미수는 단순히 촬영 시도만으로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법은 결과물보다 범행 의도에 무게를 두기 때문입니다. 즉, 촬영 버튼을 누르지 않았거나 영상이 저장되지 않았더라도,불법 촬영을 하려던 의도만 확인되면 범죄로 간주됩니다. 최근 수사기관은 대상자의 특정 신체를 노리고 이동하거나, 촬영 의도를 보여주는 정황이 발견되면 바로 기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설치만 하려다 잡혔다는 변명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전과가 남을 수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Q. 왜 초기 대응과 진술 준비가 중요한가요?

 

그 이유는 경찰 조사에서 태도와 진술이 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몰카미수 사건은 단순 부인이나 감정적 해명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거나 ‘실수일 뿐이다’라고 말하면,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면 전혀 설득력이 없죠. 반대로 반성하는 태도와 구체적 사실 정리는 형량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초범 여부, 범행의 구체성, 피해자의 2차 피해 가능성 등도 고려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경찰 출석 전에 변호사와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수입니다.


Q. 실제 사례로 보면 몰카미수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실제 사건에서는 촬영물이 없더라도 시도 단계만으로 기소가 이루어진 사례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꺼내 카메라 앱을 켰고, 특정 각도로 이동하며 촬영 위치를 잡는 과정이 포착되면 이미 범죄가 성립합니다. 포렌식 조사를 통해 삭제된 촬영 내역이나 이전 촬영 기록이 복구될 수 있죠. 또한, 몰래 촬영을 시도하며 촬영물을 시청하거나 소지한 기록까지 확인되면 추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몰카미수였더라도, 조사 과정에서 추가 정황이 발견되면 처벌 수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부인하기보다는, 초기 진술 가이드를 받고 반성문, 탄원서, 교육이수 자료를 정리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몰카미수는 단순한 설치나 촬영 시도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결과물 유무와 상관없이 범죄로 인정될 수 있고, 전과로 남아 신상정보 등록과 취업 제한까지 이어집니다. 따라서 조사 전 반드시 변호사와 함께 전략을 세우고, 진술과 증거를 정리해야 합니다. 억울함이 있다면 그 억울함을 입증할 근거를 마련하고, 인정할 부분은 최대한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결국, 혼자 판단하지 말고 전문가 도움을 받아 철저히 대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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